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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은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 흡수되면 다량의 경우는 세포가 사멸하고,
소량일 경우에는 효소작용을 저해하여 호흡작용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속에 중금속이 많이 쌓이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토피나 두통,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탈모, 만성 피로, 불면증, 피곤함, 식욕 감퇴, 손과 발의 저림, 관절통, 기억력 감퇴, 빈혈, 피부 질환, 호르몬 이상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는 등 몸에 여러가지 이상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상온에서 액체로 존재하는 유일한 금속으로 반응성이 작지만 휘발성이 있어서 증기의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흡수되며, 액체상태로 피부를 통해 직접 흡수되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 몸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은 글로빈이라는 단백질에 철이 결합한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우리 몸 속에 수은이 들어와 글로빈에 철 대신 붙으면 산소운반능력을 상실하게 만듭니다. 공장폐수에 섞여 나온 메틸수은은 미나마타병을 유발하여 신경계 장애를 일으켜 보행장애, 청각장애, 신경질환, 뇌기능손상 등을 일으킵니다.

 

산화카드뮴 증기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유입되거나 화합물의 형태로 체내로 유입됩니다. 중독되면 폐암이나 이타이이타이병을 유발시키며 뼈의 주성분인 칼슘대사에 장애를 가져와 뼈를 연골화시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합니다

 

푸르스름하고 회색빛이 나는 금속으로 호흡기관을 통하여 흡수되거나 수돗물, 공기, 음식물 등을 통하여 흡수되기도 합니다. 혈액 속 납 성분은 1~2개월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뼈에 축적된 납 성분은 오래 갑니다. 납에 중독되면 신경과 근육을 마비시키므로 빈혈과 두통이 발생하며, 언어장애, 신경질환, 뇌기능손상, 청각장애 등을 일으켜 뇌와 신장이 손상됩니다. 또한 산모의 뼈에 쌓인 납이 수유를 통해 9개월 이하의 태아에게 전달되면 지능 발달의 저하를 초래합니다.

 

음식물에 포함되어 섭취되거나 호흡기, 피부점막을 통해 체내로 유입되는 발암물질이며 폐암과 궤양을 일으킵니다.

 

뇌와 간에 축적되어 성장부진과 생식능력 저하를 유발하기도 한다.

 
 

알게 모르게 체내에 쌓인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에는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특히 음식만 제대로 섭취해도 몸속에 쌓이는 중금속을 대부분 배출 할 수 있습니다.
평소 녹차, 해조류, 마늘, 돼지고기, 사과, 된장, 도토리묵, 미나리 등 중금속해독에 좋은 음식들은 자주 섭취하고, 캔에 들어 있는 음료수나 과일, 생선 등은 납, 주석 등이 나올 염려가 있으므로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알루미늄 함량이 높은 가공 치즈나 치즈버거 같은 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알루미늄을 이용한 냄비나 프라이팬 등의 조리 기구나 호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