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즙분비장애 및 간기능저하가 의심되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간해독을 하시는 것이 질병치료 및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십니다. 간해독은 한번만 하셔도 좋지만 처음하시는 경우에는 2-3주 간격으로 2-3회를 반복 실시하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참고하세요.
◦ 늘 피곤하다.
◦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수면 부족을 느낀다.
◦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떨어진다.
◦ 소화가 안 되고 가슴이 답답하며,
◦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 증상이 있다.
◦ 음주를 자주 또는 폭음한다.
◦ 최근 들어 누렇고 찌린내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 피로를 쉽게 느끼고, 일에 의욕이 없다.
◦ 양기 부족을 느끼며 매사에 권태감이 잦다.
◦ 생리 양이 줄었다.
◦ 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 가슴과 등에 고춧가루 같은 붉은 반점이 생긴다.
◦ 피부가 거칠고 윤기가 없다.
◦ 구취, 또는 몸에서 냄새가 난다.
◦ 아토피 피부염이나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이 있다.
◦ 빈혈증과 머리카락이 빠지며 감기에 잘 걸린다.
◦ 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 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 매사에 짜증이 나며 하찮은 일에 신경질 적이다.
◦ 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울림이 있다.
◦ 손바닥 가장자리에 유난히 붉고 몸에 부스럼이 잘난다.
◦ 지방간 또는 간경화가 있다.
◦ 위와 같은 증상 이외에 심장병,신장병,
또는 고혈압이나 중풍,당뇨병,치질,자궁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도
정기적으로 간해독을 해주시면 질병치료와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