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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했던 기생충 해독하고 거침없이 즐거운 나날들!!!(강○연 49세 부동산 중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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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강주 / 2007-12-18 20:53:57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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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49세 부동산 중개업)
나이 탓이려니...바빠서 그려려니...했었습니다.
40넘으면 누구나 오는 노화 탓이려니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항상 허리부분에 불편감을 느껴오던 때가 4.5년 여 된 듯 합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엉치 밑이 가렵고 뜨끔거리고 아프기까지 했고
그 느낌은 허리와 다리가 뭔가 도구를 가지고 땡기는 듯한 증상으로,
지끈거리는가 하면 쑤시는 듯한
이런 증상은 항상 붙어 다니는 고질병이 되어서 참 귀찮고 힘들었습니다.
여자의 몸으로 강남땅에서 부동산 사업을 하면서
성공했다는 평판은 나 있지만
몸은 항상 피곤해서 여기저기서 좋다는 약도 많이 먹어도
낫지는 않았으며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하나 하고 살아가던 중
우연한 소개로 "헬스메카-해독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중에도 간해독을 정성껏하고 신장해독 혈액해독약을 복용했습니다.
좀 가벼워지고 가려운 듯한 불쾌감은 개선되었어도 확실하고 만족한 느낌를
갖기에 30%의 부족현상이라고 해야 할지 싶습니다.
추나 교정치료는 시간을 내기가 힘들었고
"기생충18일 프로그램"을 복용하라하셔서
알약과 함께 시럽 약을 동시 복용하고 미네랄 면역수를
모든 물에 타서 마신지 사흘,
몸에서 신호가 왔습니다.
일단 엉치 밑이 좀 편안해져서 허리가 아프지 않다는 것이
신기하고 의아해서
한의원에 전화를 해서 원장님과 통화를 했더니
아직 멀었으니까 18일 동안 꾸준히 복용하라고만 하셨습니다.
사흘 만에 나타난 기적 같은 현상으로 핸드백을 바꿔들어서
약을 두고 나온 날에는 차를 돌려서 먼 길을 다시 돌아가서
약을 챙겨 나올 정도로 기생충해독약 복용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이제 엉치밑으로 가렵고 아픈 부위가 조금씩 줄어들더니
신기하게도 사라져서 지금은 허리가 말끔하게 나았으며
그렇게 당기던 발목도 편안해 졌습니다. 또한
몸이 가렵던 증상도 점차 사라졌습니다.
너무도 신기해서 부동산에서 내 기분이 경쾌해진 이유를
고객들에게 거침없이 헬스메카를 얘기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보약만 먹는 줄 알았었는데 해독프로그램이야말로
가장 치료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몸에 있는 기생충이 어찌 요충 편충 십이지장충뿐이겠습니까?
진드기가 그리 많이 침대에 있어도 보이지 않듯이
피부와 몸 안에 헤아릴 수 없게 많은 이름도 밝혀지지 않는
기생충이 많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우리사업장 가까이로 헬스메카 원장님께 이사 좀 오세요~~ 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하여튼 고맙습니다!!!!!
■ 치료후기 ■
49세의 주부로 강남에서 부동산 중개업으로 늘 바쁘게 사시는 분이셨습니다. 공진단도 복용해 보셨다는 분이었지만 효과는 미흡했다고 합니다.
허리와 골반부근이 가렵고 묵직한 통증으로 늘 시달리다보니 앉는 자세도 불안정 했었다고 합니다. 가렵고 묵직하던 통증이 가시면서 자세도 안정돼서 몸과 마음이 아주 편안해 졌다시면서 친한 이웃으로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고 누차 말씀하시는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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